우승상금 비트코인으로 주기로 했던 프로그램 결국..

 

위 프로그램은 래퍼 수퍼비가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원의 스폰서를 받고 제작한 '드랍더비트'인데요

 

우승 상금은 비트코인 2개였습니다.

'드랍더비트'가 시작할 당시에는 8000만원대였던 비트코인이 우승자가 뽑힐 때가 되자 4000만원대가 되어버리는 대참사가 일어났는데요..

그야말로 반토막이 나버린 것입니다.

 

심지어 최근에는 비트코인 가격은 3000만원대에 머물러있습니다.

 

 

 

드랍더비트의 우승자는 비트코인이 반토막나서 억울해서라도 보유하고 있을거다라고 했는데요.

부디 비트코인이 다시 올라서 우승의 보람이 2배가 되시길 바래봅니다.

 

영상 원본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 부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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